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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진단비의 다각적 활용: 치료비를 넘어 생활비와 재활 비용까지

작성일: 2024.01.05 | 카테고리: life

### 1. 직접적인 치료비는 실손보험의 영역

많은 분이 암보험 진단비로 병원비를 낸다고 생각하지만, 사실 수술비나 입원비 같은 직접적인 병원비는 '실손의료비 보험'에서 대부분 해결됩니다. 그렇다면 왜 암 진단비가 별도로 수천만 원씩 필요할까요? 그 이유는 암 치료 기간 동안 발생하는 '간접 비용' 때문입니다. 암에 걸리면 평균적으로 1~2년 정도는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불가능해집니다. 이때 진단비는 끊긴 수입을 대신하는 '가족 생활비'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.

### 2. 비급여 항암제와 요양 병원 비용 대비

의학 기술의 발달로 암 생존율은 높아졌지만,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최신 표적 항암제나 면역 항암제는 회당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달합니다. 또한 대학병원 퇴원 후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머무는 요양 병원 비용은 실손보험에서 보상받기 매우 까다롭습니다. 이때 지급받은 고액의 암 진단비는 환자가 비용 걱정 없이 최선의 치료 옵션을 선택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됩니다.

### 3. 진단비 지급 시기와 유의사항

암 진단비는 '진단 확정' 시점에 지급됩니다. 즉, 수술을 받기 전이라도 조직 검사 결과지상에 암 코드가 명시되면 바로 청구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. 이 돈을 미리 받아 집 근처의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거나 간병인을 고용하는 등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. 다만 가입 후 90일 이내에 진단을 받으면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 면책 기간이 있으며, 1~2년 이내에는 50%만 지급하는 감액 기간이 있으니 가입 시기를 늦추지 마십시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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