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zur.online

대한민국 최고의 보험 정보 포털

렌터카 이용 시 사고 대비: 업체 보험과 원데이 자차 보험 비교

작성일: 2024.01.05 | 카테고리: auto

### 1. 렌터카 업체의 '자차 면책 제도'의 한계

렌터카를 빌릴 때 업체에서 권유하는 '자차 보험(CDW)'은 엄밀히 말해 보험이 아니라 업체 자체의 면책 제도입니다. 사고 시 일정 금액(면책금)만 내면 수리비를 면제해 주지만, 한도가 낮거나 '휴차 보상료(수리 기간 동안 차를 못 돌려 생기는 손해)'는 따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특히 휠이나 타이어, 단독 사고는 보장 제외인 경우가 흔하므로 약관을 매우 꼼꼼히 읽어봐야 합니다.

### 2. 가성비 높은 '원데이 자차 보험' 활용

최근에는 보험사 앱을 통해 하루 5천 원~1만 원 수준으로 가입할 수 있는 '원데이 렌터카 보험'이 인기입니다. 업체용 보험보다 저렴하면서도 보장 범위가 더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. 특히 업체 보험에서 빠지기 쉬운 '휴차 보상료'나 '대인/대물 한도 초과분'까지 보장해 주므로 훨씬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습니다. 가입 즉시 효력이 발생하는 상품도 있으니 차를 인수하기 직전에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준비하십시오.

### 3.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

렌터카 사고가 나면 당황하여 개인적으로 수리하거나 상대방과 합의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. 즉시 렌터카 업체와 보험사에 연락하여 사고 접수를 해야 합니다. 사고 현장 사진과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는 것은 기본이며, 특히 타이어 파손이나 하부 긁힘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힘든 부분도 상세히 기록해 두어야 나중에 부당한 수리비 청구를 피할 수 있습니다. 보험 가입 내역에 따라 본인이 부담해야 할 최대 금액을 미리 확인해 두면 심리적인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.

금융 안내: 본 사이트의 내용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, 정확한 상담은 전문 보험 설계사 또는 해당 보험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